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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높이로 흙을 채웁니다. 흙채울 높이만큼 부직포를 못으로 고정시켜야 통나무 틈으로 흙의 유실 방지 및 수분조절이 됩니다. 원하는 높이로 통나무를 자릅니다.
약간 계단형태로 자릅니다. 밀려나지 못하게 파이프에다 철근을 용접합니다.통나무를 파이프에 고정 시킵니다.
그리고 바닥에 철근이나 앵커를 박고 흙은 채웠을때 밖으로간단하게 이번에 만들어본 통나무화단 만드는법을 공개합니다. 아파트에 있을때 실내에서 키운 하귤인데 많이 컸어요.화단으로 옮겨 심었어요.장미도 곧 봉우리를 터트릴것 같아요. 저기 앞에 고추랑 토마토, 상추가 보입니다.오는 봄이 설레임이라며 가는 봄은 찬란하다.
오늘 소개할 저의 주택 공간은 화단입니다.이쁜 집들 보면 부럽고 행복할듯 한 생각이 강해요.그래서 저도 행복한 화단 만들기를 목표로 잡았습니다.이것도 만만한 작업은 아니네요.그래도 조금씩 변화가 생길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아직 미숙하지만 몇번의 계절 변화를 겪으면아담하고 소담스러운 화단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수선화는 다 졌어요.논산에 전원주택을 꾸며가고 있는 행복한 여행자 입니다.글 잘 읽고 갑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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